어느덧 5일째를 맞이한 일본출장, 어제 우려했던대로 어깨와 팔 근육이 제대로 뭉친 듯 했다. 근 3년만에 배팅 40회는 좀 무리였나보다. 왼손의 멍은 보너스. 꿰에에에에엑-
평소와 별 다를 것 없는 출근길이었다. 굳이 다를 것을 찾자면 오늘은 DS유저를 보지 못했다는 것 정도?
사무실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비상사태.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있다. 아마 한국에 돌아가는 그날까지 이럴 것 같다.
더불어 오늘도 어김없이 밥도 안쳐먹고 일하는 이놈의 섬나라 시고토 닌겐들. 밥 쳐먹고 일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생각은 뇌 세포 1인치에도 저장되어 있지 않는 모양이다. 누군가 말하길 사람이란 가장 아랫쪽의 기본적인 욕구부터 이루어져야 상위 단계의 욕구도 있다는데...이놈들은 식욕보다 일이 더 기본적인 모양이다.
계속되는 자판기 메뉴 개척. 분명 병에 적힌 글자는 사이다인데...이놈들이 말하는 사이다란 대체 뭘까. 그냥 내일부터는 워터미네랄 온리로 가야할 것 같다.
내일 수정거리가 잔뜩 몰려왔다. 몰라, 이젠 으어어어어어어 -_-
P.S. - 섬나라 사람들은 계란에 설탕을 넣습니다. 주의, 또 주의!
P.S.2 - 퇴근길에 갑작스런 소나기에 된통 당했다. 망할 ㄱ-









아 근데, 포스트 내용하곤 상관 없는 질문인데 물어볼 사람이 너 밖에 없네;
내가 FON 공유기를 달려고 하는데 말이야, 기존 시스템을 거의 전혀 건드리지 않고 설치하고 싶거든! 그러면 어떤 걸 더 구입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해줘.
참고로 나는 지금 PC(랜카드) KT VDSL 모뎀 네스팟 AP 이렇게 달려있어.;
스위치 허브를 사야하나 IP공유기를 사야하나....... 가능한한 저렴한 편이 좋겠는데.
참고로 FON 공유기는
http://shop.fon.co.kr/shop/shop_list.ph … loeuq%3D
요거;
이게 왜 필요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_-;;;;
저 공유기의 용도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
무선 ip공유만 하려면 유무선 공유기 하나면 되지않나 ?
공짜로 생겼으니깐 쓰려는게지!!!!
유무선 공유기는 왠지 좀 쓰기가 싫은 것이... (-.-;;)
스위칭 허브는 그냥 연결만 하면 만사 OK인가?
허브가 그냥 연결만 하면 OK면 공유기가 무슨 의미가 있으랴...ㅡ.ㅡ;;;
망할 섬나라 하지말고 이제 좀 즐겨봐~ㅋ
그러고 싶은데 업무 스트레스때문에 ㅋㅋㅋ
역시 그렇지? 공유기가 필요한가... 에잉~ -.-;;
그건 그렇고 갑자기 업데이트가 뜸하네; 바빠졌남?;
회사 내 컴퓨터에서는 로그인이 안되고,
숙소에 돌아가면 피곤해서 잠자기 바쁘고...
뭔가 사내 방화벽이 블로그 로그인을 방해하는 것 같은데..
혹 정보를 좀 알아봐주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