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근육뭉침 | 1 ARTICLE FOUND

  1. 2007/03/06 일본출장기 - 3월5일 (8)

어느덧 5일째를 맞이한 일본출장, 어제 우려했던대로 어깨와 팔 근육이 제대로 뭉친 듯 했다. 근 3년만에 배팅 40회는 좀 무리였나보다. 왼손의 멍은 보너스. 꿰에에에에엑-

평소와 별 다를 것 없는 출근길이었다. 굳이 다를 것을 찾자면 오늘은 DS유저를 보지 못했다는 것 정도?

사무실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비상사태.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있다. 아마 한국에 돌아가는 그날까지 이럴 것 같다.

더불어 오늘도 어김없이 밥도 안쳐먹고 일하는 이놈의 섬나라 시고토 닌겐들. 밥 쳐먹고 일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생각은 뇌 세포 1인치에도 저장되어 있지 않는 모양이다. 누군가 말하길 사람이란 가장 아랫쪽의 기본적인 욕구부터 이루어져야 상위 단계의 욕구도 있다는데...이놈들은 식욕보다 일이 더 기본적인 모양이다.

계속되는 자판기 메뉴 개척. 분명 병에 적힌 글자는 사이다인데...이놈들이 말하는 사이다란 대체 뭘까. 그냥 내일부터는 워터미네랄 온리로 가야할 것 같다.

내일 수정거리가 잔뜩 몰려왔다. 몰라, 이젠 으어어어어어어 -_-

P.S. - 섬나라 사람들은 계란에 설탕을 넣습니다. 주의, 또 주의!
P.S.2 - 퇴근길에 갑작스런 소나기에 된통 당했다. 망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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