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날은 지난 주 토요일이었습니다만...
이래 저래 주말을 귀국의 기쁨을 만끽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지금에서야 귀국신고 합니다!
...만 사람의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하기 그지 없는 것인지라 이틀만에 고국에 대한 애정이 절반 이상 정찰나가버렸습니다.( -_-; )
이전에도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근 50여일을 비운 탓에 방은 그 어느 때보다 끔찍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환기를 위해 창문은 열어놓고 갔었는데 비가 몇번 들어온건지 창가는 여기저기 눅눅한 흔적이 있고...음식을 넣어두고 간 냉장고 안에는 곰팡이들이 마을 하나를 건립했더군요. 어이쿠... 그것도 다양한 색깔의 곰팡이들이 파릇파릇. 음식뿐 아니라 냉장고 벽면에 까지 그 군세를 확장시킨 이 곰팡이들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키울까(....)
일단 출장비로 받았던 엔화는 단 1엔조차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동전은 환전이 안되기도 했지만요) 4월은 한 달을 다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출장비 계산 문제도 복잡해질 것 같기도 했지만....지금 환율로 환전하기는 도저히 팔고 싶지 않아요!!! 환율이 900원으로 오르는 그 날까지 봉인입니다.(...어느 세월에)
P.S. - 이놈의 기계들은 2달이 지나도 신권 인식이 안되는거냐!!!!!!!!!
이래 저래 주말을 귀국의 기쁨을 만끽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지금에서야 귀국신고 합니다!
...만 사람의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하기 그지 없는 것인지라 이틀만에 고국에 대한 애정이 절반 이상 정찰나가버렸습니다.( -_-; )
이전에도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근 50여일을 비운 탓에 방은 그 어느 때보다 끔찍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환기를 위해 창문은 열어놓고 갔었는데 비가 몇번 들어온건지 창가는 여기저기 눅눅한 흔적이 있고...음식을 넣어두고 간 냉장고 안에는 곰팡이들이 마을 하나를 건립했더군요. 어이쿠... 그것도 다양한 색깔의 곰팡이들이 파릇파릇. 음식뿐 아니라 냉장고 벽면에 까지 그 군세를 확장시킨 이 곰팡이들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키울까(....)
일단 출장비로 받았던 엔화는 단 1엔조차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동전은 환전이 안되기도 했지만요) 4월은 한 달을 다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출장비 계산 문제도 복잡해질 것 같기도 했지만....지금 환율로 환전하기는 도저히 팔고 싶지 않아요!!! 환율이 900원으로 오르는 그 날까지 봉인입니다.(...어느 세월에)
P.S. - 이놈의 기계들은 2달이 지나도 신권 인식이 안되는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