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 출근시간의 혼잡에 버스가 늦어질가봐 9시까지 잠실역에 도착하여 버스를 탔더니, 예상을 완전히 깨버리고 쌩쌩 달리는 우리의 리무진. 덕분에 예정보다 1시간이나 일찍 공항에 도착해버린 덕분에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두루두루 연락할 수 있..을뻔 하다가 중간에 폰 배터리가 죽어버렸음 -_-
- 면세점에서는 딱히 살 게 없어서 일본 숙소에 있는 과장님께 줄 담배 2보루만 구입
- JAR JAL항공기의 리모콘에는 L, R 트리거도 있덥디다(....)
- 출입국사무소, 저는 별 탈없이 통과했습니다만, 같이 갔던 몽골 일행은 어디론가 끌려갔다 오더군요 -_-. 분명 같은 내용으로 말했는데...국적의 차이인걸까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면서도 좀 씁쓸하더군요. 별 걸 다 차별하는구만 -_-
- 기세좋게 스카이라이너 표를 끊고 전용 플랫폼까지 간 것은 좋았으나! ....일반열차를 타버렸습니다. 전용폼에 왜 엉뚱한 게 나타나고 난리야!!!!!! 시간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만 요금이 920엔차이. (한화 약 7천원?) ......액땜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 어쨋든 2차 목표였던 닛포리역에 도착하여, 여기서 이제 오오츠카로 가는 jr로 갈아타야했는데...분명 티켓을 교환하라고 했는데 어디에도 교환해줄것같은 곳이 보이지가 않아서 또 한번 기세좋게 역내 직원에게 되지도 않는 일본어로 어찌 어찌 질문. 이 양반, 그냥 표 넣고 나가서 타라더군요(....) 액땜 제 2화...
- 이후 숙소까지는 이사님이 마중나오셔서 무사히 도착하여 한국음식점에서 저녁도 먹었습니다. 내일부터 일할 생각을 하니 두통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만...그래도 외국에 나왔으니 즐겁게 즐겨볼랍니다~
P.S. - 누구냐..동경이 서울보다 따뜻하다고 한 놈이 -_-!!!!
P.S.2 - 일본의 교복은 역시나 이쁘다 *-_-*
P.S.3 - 공항에서 한국인으로부터 일본어로 질문을 받았다...서로가 난감하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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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은 어느나라 항공사냐... - -;;
일본 생활기 좀 자주자주 올려봐~ 카메라는 없나?!
...일에 지쳐 JAL이 JAR이 되었다 --;;
카메라는 당근 없고...
생활기는 뭐 시간나는대로 꾸준히!
아놔김정훈 역시 바보 ㅋ
;ㅅ;
실수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