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s of Memories


음악은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그냥 존재하는 거예요.
by 달크로즈
잡담/여행/사진  2004/06/18 20:21

여의도 공원


여의도 공원 자연생태의 숲에서. 아마도, 개망초.



도심속의 공원도 좋더군요.

별로 상관은 없지만,
요시다 슈이치의 파크라이프에 나오는 히비야 공원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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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넬 2004/06/18 23:26  
허거~! 토끼를 발견하고 찍다니.. 대단한걸요~!
개망초... 이름 특이하네요~!
p.s 도원결의.. 정녕 안나온다는건가요? 미오~!
마법사 2004/06/18 23:43  
달군 그 토끼 잡아 먹다니 너무해..
달크로즈 2004/06/21 11:48  
피오넬누님//새카만 토끼가 더 이뻣는데 못찍었군요!;
사실 '산토끼'도 아닌 것 같았고.. 사람이 오더라도 크게 신경쓰진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개망초는.. 망초와 더불어서 일제시대 시작쯤에 토착화한 외래종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 연유로 나라가 망할때 나타나는 풀이라고 해서 '망초'라고 불렸다던가 하는 것을 TV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우 오래전의 일이지만 인상깊어서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
법사//난 풀숲에서 뛰어다니는 토끼를 혼자 뛰어가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민첩하지 않아~;
pooroni 2005/03/12 14:47  
학 여의도공원에 토끼라니!
달크로즈 2005/03/14 16:21  
토끼가 풀숲을 마음대로 활보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처음 봤을땐 꽤 놀랐었죠.. 새까만 토끼가 이뻤는데 주변 시선 때문에 사진을 못찍은게 아까웠습니다. 누가 풀어놔서 기르는 것이었을까요?
올해 겨울은 어떻게 견뎠는지 궁금해지네요. 언제 한번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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