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s of Memories


음악은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그냥 존재하는 거예요.
by 달크로즈
잡담/단상  2004/03/21 10:04

2개의 블로그 운영 방침.


최근(..이라기에도 좀 그렇지만..) 블로그가 유행을 타면서,
그리고 특히 태터 툴즈가 공개되면서-

개인 홈페이지 + 블로그 라던가,
블로그 + 블로그 체제가 되신 분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쪽이로군요. -_-;
(싸이월드 미니홈피 + 태터 툴즈);

홈페이지 + 블로그라면
블로그는 일기장 대용으로 쓰고 홈페이지위주로 나간다던가 할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블로그 + 블로그의 경우에는
설치형 블로그만 되더라도 DB,로그 변환이라도 해서
어떻게 데이터를 옮기고 태터 툴즈 하나로 밀어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폐쇄적인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쓰고 있는 상태라 아무래도 힘들 듯 하고..

또 미니홈피는 예전부터 학교친구들과의 연결 고리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대로 버리기도 쉽지 않군요.



아무튼 이렇게 2개의 체제가 양존하는 상황이 되면..

어느 한쪽에 무게가 실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은 상대적으로 신경을 잘 못쓰게 되고.. 업데이트도 줄어들고..
결국은 고민거리가 되어버립니다.

태터 툴즈를 선택하고 설치하면서
'미니홈피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 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다지 달라보이지도 않고-
그전에 업데이트가 잘 안되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확실히
나름대로 두개의 블로그의 운영방침을 세워두고
양쪽에 어느정도 비슷한 무게를 두고 운영해나갈 생각입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쪽은
아무래도 일기 위주와 그야말로 사진 보관용 사진첩방향으로 나아갈 듯 합니다.

이곳 태터 툴즈에서도 일기는 쓸 수 있습니다만
뭐랄까, 좀 더 사적이고 '짧은' 이야기는 쓰기가 힘들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미니홈피의 다이어리 쪽은 뭔가 더 구석지고(?);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특별히 찾아와서 봐야한다는 점에서
좀 더 사적이고 아주 짧은 이야기를 쓰기가 편합니다.
더 일기장 같은 느낌도 나고..
(게다가 최근 2달간 미니홈피쪽에 꾸준히 일기를 남겨왔기에..)

사진첩은 그냥 예전처럼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500kb 제한이 있긴 하지만 일단 '무제한'공간이고,
또 싸이월드를 같이 하는 친구들과의 연동성을 생각해서 내린 결정입니다.


그럼 보다 이쪽에서 해야 어울리는 이야기-.
Fragments of Memories 태터 툴즈 버젼에서 해야할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맨처음 컨셉인 틀에 엃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이야기'와
저쪽 블로그 이름 밑에 적혀있는 '개인적인 DB'쪽 측면을 살려서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하나씩 올려볼 작정입니다.
일상과도 아무래도 관련이 있겠죠.

예전부터 해오고 싶어했던 것이어서
지금까지 미니홈피쪽의 사진첩에 그런 이야기도 꽤 썻지만..
아무래도 500kb 제한에 이미지는 한개.
그런 제약들 때문에 그다지 '자유롭지는 못한' 이야기가 됬던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좀 더 편하게 써나갈 생각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글은 많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키워드 쪽에서 계속 하나씩 올리고 있었습니다.
(키워드 채우는 재미가 꽤 있더군요;
연쇄반응이라던가, 키워드가 증식하는 그런 느낌.)


기본적으로 게시물은 높임말로, 키워드에선 일기처럼 편하게 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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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giga 2004/03/21 12:46  
너무 길어...
달크로즈 2004/03/21 19:34  
연쇄반응..이라니까 어제 TV에서 해준 영화.
체인 리액션이 생각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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