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s of Memories


음악은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그냥 존재하는 거예요.
by 달크로즈
잡담/일상  2005/09/22 01:28

이런저런 소식&잡담


간만에 번호 붙이기 소식/잡담 이야기. 사실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쌓인 이야기가 꽤 많았습니다. (...;)

1. 청바지 돌려입기
정확히 추석연휴 하루 전부터 검색엔진에서 키워드 '청바지 돌려입기'로 검색해 이곳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급증, 아니 폭증했습니다. -_-; 제브라맨, 녹차의 맛 등 지난 케이스를 생각해 볼 때, 아무래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가 넷상에 릴리즈된 건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뭐 어차피 이곳에는 영화에 대한 포스팅이 아니라 원작에 대한 포스팅밖에 없으니.. 영화 정보를 찾아 오신 분들께는 아쉬운 일이겠군요. 그런데 이 영화, 정말 우리나라엔 안들어올까요?

2. 10/27,28 ELLEGARDEN 내한 공연
하츠님댁에서 소식을 접하고 경악. 아니 이 사람들도 한국에 온단 말인가.. 정말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만세! 당연히 가야지요!!
다음달 14일부터 시작하는 알바가 문제긴 한데..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네요. ( --)r
그런데 아직까진 공식 사이트의 LIVE&EVENT 공지를 제외하곤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가 없네요. 혹시 공연에 대해 무엇이라도 아시는 분은 덧글로 제보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T_T

3. Do As Infinity 해산
빅 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크게 충격을 받진 않았던 소식.
2집 이후, 나가오 다이가 정규 멤버에서 빠지고 2인 유닛식으로 나아가 듯한 모습을 보일 때부터 머릿속에서는 결국 이러한 길을 걷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있어왔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Do As Infinity는, 개인적으로 'we are' 싱글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DEEP FOREST' 앨범에서 절정을 이루었다가 그 다음부터는 어쩐지 좀 시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매너리즘에 빠진 건지... 물론 그 후로도 계속적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는 것은 알고 있었고, 간간히 느낌이 좋은 싱글들은 많았지만, 앨범으로 들어보면 '귀에 꽃히는' 음악은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들더군요. 그냥 비슷한 분위기의 곡들에 무난하게 좋은 퀼리티, 그냥 좋은 느낌 정도. 초기 때에 좋아했던 Raven 같은 분위기의 노래도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어쨋거나 그래도- 그래도- 좋아하는 밴드이니까요. 언젠가 봤던 LIVE TOUR 영상에서의 그 빛나던 모습들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기에, 해산은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반 토미코, 나가오 다이, 오와타리 료. 다른 모습으로라도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4. Google Picasa 2 공식 한글판 출시
구글의 Picasa 2가 드디어 한국어(와 그밖에 다른 언어)를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쪽계단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노력하신 결과가 아닐까도 싶군요. :)
개인적으로도 무척 괜찮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예전부터 써오고 있기에 공식 한글지원은 크게 환영하고 싶네요.
다만, picasa 2는 '이미지 뷰어'라기 보다는 '이미지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뷰어로 쓰기에는 불편한 점들이 좀 있습니다. 구글 데스크톱 서치처럼 캐시를 비교적 많이 잡아먹는 편이라는 점도 살짝 아쉽더군요. 하지만 '관리' 측면에선 역시 월등합니다. 그 구글 특유의,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란...

5. Opera 브라우저 무료화 선언
지난달 30일자로 10주년을 맞았던 오페라 웹 브라우저가 무료화 선언을 했습니다. 그 전까지 무료 버전에 있었던 광고 배너를 제거함으로써, 완전 무료화가 되었네요. 동시에 8.50 버전도 새로 공개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를 접하기 위한 문턱이 더욱 낮아진 셈이네요. 이곳으로!


.. 어째 이번에는 잡담보다는 소식이야기가 주를 이룬 듯 하군요.;
시간 관계상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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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쿠마모토 이야기 2005/09/22 18:17 x
제목: 오페라 무료화의 뒤에는 구글이 있다.
노르웨이의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20일 브라우저에 있던 베너 광고를 제거하고 라이센스료를 무료화 했지만 그 배경에는 구글과의 새로운 개약이라는 비지네스 모델의 전환이 있었던것으로 밝?
celli 2005/09/22 10:59  
2. 엘레가든은 유명한데 노래를 아직 접하지 못했어요. 근데 공연 한번 맛 들이니 왠만한 유명 그룹 공연엔 다 가고 싶네요. (허헛...) 저도 노래 좀 들어보고 갈지 말지 결정해 봐야겟습니다.

3. 다이가 정규멤버에서 빠진거였군요. 3부작 싱글부터인가 이 멤버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빠진건지 아닌건가 하고 어리둥절했었는데.. avex 에선 큰 대박을 터뜨려주지 않아서 삐진거였을까요? --;;;;;
달크로즈 2005/09/22 20:58 X
에루레- 좋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중 하나일 정도로 좋아하기도 하고요. 장르는 이모셔널 펑크~ 라고 들었는데, 신나는 노래 좋아하시면 맞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공연엔 다 가고 싶어요. 하지만 공연에 한번 맛들이면 돈이... orz

뭐 공식적으로 빠졌다는 이야긴 없지만, PV에서도 싹 모습을 감춘 것으로 봐서-심지어 투어영상을 봐도 료와 토미코만 나오더군요- 일선에서 물러나 작곡과 프로듀싱만 맡게 된 것이 확실해보입니다. 뭐.. 큰 대박은 아니어도 avex내에서는 정상급의 판매량을 보여왔던 D.A.I 인데.. 좀 아쉽네요.;
Angeldust 2005/09/23 00:52  
엘레가든이랑, 두에즈 소식은 쇼킹쇼킹한데용?
아.-_- 저는 포기해야할듯.. 엉엉엉
달크로즈 2005/09/23 19:20 X
네, 둘 다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소식은 아니지만.. 어쨋거나 빅뉴스였죠. :)
아쉽습니다~~ 공부 열심히..ㅠㅠㅠㅠ
그런데 저도 알바 때문에 아무래도 확실치가 않네요. 30,31일이면 확실히 가능할거 같은데 27,28일이라;;;
카방클 2005/09/23 02:29  
그 바지 바꿔입는 영화는 릴 된 것 맞습니다... ;;
달크로즈 2005/09/23 19:22 X
역시 그렇군요. 사실 '제브라맨', '조제, 호랑이…', '녹차의 맛'이 릴리즈 될 때에도 똑같은 일을 겪다보니 이번에는 금방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_-;;
쩝, 넷상에 릴리즈가 되야 화제가 되는 이런 방식은 어딘가 좀 문제가 있는거 맞죠?;;
KYORO 2005/09/28 00:47  
저도 D.A.I는『DEEP FOREST』이후로 시들해졌어요.. 그 전에는 뭔가 좀 다양한 색채였는데 그 이후로는 시끄럽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어이;) 나가오 씨 빠진 건 안타까웠어요. 꽤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뭔가 팀웍이 삐걱거린다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나가오 씨의 탈퇴로.
달크로즈 2005/09/29 02:19 X
그런 분이 은근히 많은 것 같네요. ^^;
나가오씨는 그 다음에도 계속 곡을 써준 것 같긴 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긴 했죠. 쩝;
하늘 2005/10/20 09:21  
안녕하세요; 그냥 저도 공연 정보 알아 보다가

와봤습니다.. 제가 ELLEGARDEN좋아하거든요

어느정도의 공연 정보 찾았는데 ...

아시는 거면 할 수 없고요;;

좋은 하루 되세욤

----
* 예매 방법

아래의 계좌번호로 티켓 금액을 입금하신 후 엘르가든 네이버 팬 카페 'Do you know Elle Garden?'의 <티켓공구> 게시판에 입금확인 글을 올려주십시오.

(티켓 공구 게시판은 정오내로 생성예정 그 전까지는 '함께 가요'게시판 으로 대신함.)
계좌 입금은 10월 4일(월) 오전 9시30분부터

은 행 : 조흥은행
예금주 : LOG IN ENTERTAINMENT
계좌번호 : 741-01-164262

* 입금확인글 양식

제목 : [입금확인] 홍길동(본인이름) 2매(구매매수)
본문 : 홍길동(본인이름) 2매(구매매수) 011-425-2xxx(연락처) 국민은행(입금 은행명)
(예약자 : 홍길동 입금자 : 임꺽정 - 예약자와 입금자 명이 다를경우)

- 입금 확인 후 24시간 이내에 확인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 예약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입금자명을 꼭 적어주십시오.
- 예매 마감기한은 입금일 기준 공연 하루전인 10월 27일 24시까지입니다.

- 공연당일 공연장에서 엘레가든의 일본 오리지날 굿즈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품목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티켓수령
카페를 통해 미리 예약하신 분들은 공연당일날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신 후,
<3시부터> 롤링홀 내부의 티켓판매처에서 본인 확인후 티켓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공연티켓을 현매로 구입하실 분들도 3시부터 같은곳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 입장방법
공연당일 입장은 티켓 구매하시눈 순서와 관계없이 공연 당일 날 일찍오시는 순서대로 입장하게됩니다.
입장은 5시30분 부터입니다.


*티켓 예매 취소방법 (환불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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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공연 7일전 취소 : 티켓 대금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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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제 블로그도 남기고 가여 ㅋㅋ 아무 정본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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