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s of Memories


음악은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그냥 존재하는 거예요.
by 달크로즈
독서/Booklog  2005/01/13 12:09

책과 방학 (..)



어제는, 귀차니즘을 타파하고 학교에 갔었습니다.
방학인데도 도서관에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차마 못밝힐 정도로 강력한 연체료를 내고 빌렸던 책들을 반납한 다음, 책 몇권을 새로 빌렸습니다.

골라낸 책은 어슐러 르귄의 '바람의 열두 방향', 우연히 눈에 띈 카타야마 쿄이치의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세상은 움직인다', 언제나처럼 신착도서에서 슥 뽑아낸 '탄생에서 죽음까지-과학과 생명윤리'.. 군요.

마지막 책은 역시 좀 재미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_-;
'바람의 열두 방향'은 설마 했는데 검색해보니 나오더군요.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까지 읽으면 국내에 소개된 카타야마 쿄이치 책은 다 읽는 셈이네요.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저 '만약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정도로만 볼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이젠 절대 연체하지 않을겁니다. T_T
3권만 빌린 것도 그런 의미에서. 연체는 커녕, 기간내에 후다닥 읽고 갔다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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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bless 2005/01/13 13:33  
연체료따위 못밝힐게 뭐냐... 난 두권에 4800원 나왔다...멋지지...
lckbless 2005/01/13 13:33  
그리고 언제나 일본의 서적이 대다수로군...
VITO 2005/01/13 15:01  
10년 전에 2만원 물어본 적도 있습니다. =_=
(....................................)
달크로즈 2005/01/13 15:32  
...권당 3천원씩 5권을 반납했습니다.;
다행히도 딸림자료(부록 DVD)는 연체료를 달라고 하지 않더군요. OTL
만약 딸림자료까지 연체료를 냈다면 저도 2만원에 육박할 뻔했습니다;
오한별 2005/01/13 18:13  
켁.. 연체료가 어떻게되는거야?
책 두권 살 가격이네 ㅡㅡ;;
마법사 2005/01/18 16:48  
바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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