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s of Memories


음악은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그냥 존재하는 거예요.
by 달크로즈
잡담/일상  2005/01/11 13:57

근황..


 
1. 30000히트 돌파!
지금 2999x대니까, 아마 곧 3만히트를 돌파하게 되겠죠.
몇일간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못했더니 히트가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히트 이벤트 같은 것도 해보고 싶은데 영 기회가 없군요.
솔직히 3만히트 중 절반정도는 아마 제가 올린 것 같습니다만.. -_-;;
들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내셔널 트레져
어제 CGV 야탑에서 내셔널 트레져를 봤습니다.
간만에 등장한 모험영화네~라면서 기대하고 갔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육탄 액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보다는 천재 니콜라스 케이지의 힘으로(..) 요리조리 잘 빠져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르미르 이후로 좋아하게 된 션 빈은 이번에도(?) 악역으로 나오더군요. 끝은 아주아주 전형적인 해피엔딩. 요즘은 이런 마무리도 좋네요. 가볍게 가볍게.
참. CGV VIP회원한테 준다는 달력을 받으러 갔더니 새 VIP카드로 갱신도 시켜주더군요.(누나카드였지만..;) 달력에는 쿠폰도 포함되어있었는데, 팝콘 소,콜라 중,콤보세트 천원할인…이 달마다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과연 사용하게 될런지.

3. 意気地無し
뭐라도 해야할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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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계단 2005/01/12 00:46  
내셔널 트레져... 아주 '약은' 영화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모험영화면서도 가족영화로 만들기 위해 연애 이야기를 줄이고 교육적인 '분위기'가 나게 만든 영화였더라는 겁니다. 뭐... 그런 걸 접더라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긴 했지만 말이죠.
마법사 2005/01/12 03:39  
재밋다고들 하더군.. 또 볼만한거 없나?
아르하나즈 2005/01/12 10:58  
3만히트 미리축하 /ㅁ/
난 내셔널트레져 광고보고 그림자 정부라는 책이 생각나던대
광고 여기저기 있는 프리메이슨 상징들을 보고 호기심 200% 충전이라 조조로 조만간 볼생각.
오한별 2005/01/12 11:38  
3만히트군!!
Angeldust 2005/01/12 21:38  
삼만힛 감축이요.
앗. 저도 좀있음 이만오천힛이군요.
KYORO 2005/01/13 11:06  
3만 히트 축하드려요!! >_<;;
『내셔널 트레져』는 여기저기서 평이 다양해서 한번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만..으음.
3번은.. 괜히 제가 찔리는군요. (하하. ^_^;;)
달크로즈 2005/01/13 15:24  
남쪽계단님//
하하, 하긴 '액션신'이 적었던 것도 그러한 면에서 보면.. 제작자쪽에서는 가족영화로 보이고 싶었던 걸까요. -_-;
뭐 저야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으니 그걸로 만족입니다. ^^;
법사//
글쎄? 알렉산더의 평은 이미 들어 알고 있겠고..
오션스 트웰브는 전작만 못하다는 평이 주를 이루는 듯.;
보리군//
흠; 그림자 정부라.. 어떤 내용의 책인지?
내가 얼마전에 읽은 케네스 데이비스의 미국사에서도 조지 워싱턴 파트에 프리메이슨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저런 음모설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프리메이슨은 비공개 사교모임이었다.. 정도로 결론을 맺었던게 기억나네.
한별//
응, 3만히트. :)
Angeldust님//
그렇군요!
저도 이만 오천힛 미리 축하드릴께요~
KYORO님//
고맙습니다~ :)
하하; 사실 KYORO님 블로그 제목에서 떠올린 말인 것은 맞습니다. ^^; 요몇일간 제 생활이 정말 무기력 그 자체여서요. orz
내셔널 트레저, 그냥 가볍게는 볼만하다고 생각해요. 천재 니콜라스 케이지가 모든 퍼즐을 척척 푸는 바람에 전개면에서 좀 싱거운 맛은 있습니다만.. ^^;
아르하나즈 2005/01/14 19:38  
그림자 정부의 결론은
프레메이슨은 세계정부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나라 유명인사및 단체는 대부분 그들의 아래에서 일하고 있다는거지. 음모론이랄까..
꽤 그럴싸해서... 꽤무섭소;
1달러에 어째서 전시안과 13층피라미드가 있는지
등등..
달크로즈 2005/01/15 15:12  
응, 대충 그런 음모론이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더라. 진위여부는 둘째치고라도..
영화속에서는 니콜라스 케이지 가문이 그런 음모론을 퍼트린 사람으로 오해받는 장면도 있는 것 같더라만; 영화에선 프리메이슨과 템플나이츠를 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았어. 책이라면.. 뭐 언젠가 도서관에서 생각나면 슬쩍 들춰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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